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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13:55

[리뷰]Safari3 Public Beta

 많은 웹브라우저가 IE의아성에 도전장을 내던지고있는 요즘.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의 많은 브라우저가 유저들의 다운로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Apple의 Safari3 Public Beta를 다운받아 설치하였습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상당히), 언제나 뒷북을 즐기는 저로서는 기쁜 일 입니다.

 그럼, 간단하게나마 리뷰해보겠습니다.


#1  Safari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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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 인스톨의 첫화면 입니다. 나침반으로 표현된 Safari(이하 사파리)의 로고가 멋스롭고 새롭습니다. 다만, 그간 Apple의 디자인과는 좀 거리감이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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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화면 입니다. 위의 체크박스는 Bonjour Service(봉주르 서비스?)의 설치여부를 묻는 것인데, 영어가 짧은 관계로 해석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ㅁ;) 여하튼 뭔가 편한것일듯 싶어 체크는 해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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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톨 과정입니다. 캡춰해놓고보니 사파리에 사용되는 폰트의 이름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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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를 마쳤습니다. 이제 사파리를 가동시켜 보겠습니다.



#2 Safari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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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를 처음 가동시키면 당연하게도 Apple의 스타트 페이지(http://www.apple.com/startpage/)가 뜹니다.
상당히 깔끔한 UI를 선보이고있습니다. 첫인상은 95/100점.
대강 살펴보면 외관은 확실히 타 브라우저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사용된 폰트가 확연히 다릅니다. 처음에는 애플社에서 지원하는 웹폰트 이겠거니 했지만, 다른 웹페이지를 로딩해서 살펴보니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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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로 로딩한 티스토리의 메인 화면 입니다. 역시나 깔끔하고 읽기좋은 폰트로구나 하면서 감탄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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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씨가 깨진것을 발견 했습니다. 인코딩을 유니코드(UTF-8)로 바꾸어도 보았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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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털, 네이버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플레쉬 배너가 있어야 할 자리에 보이는 저이상한 내용은 관공서기 때문에 접속 할 수가 없다고 나오는 것이랍니다.(흙흙 웹서핑의 제한이 상당합니다 ;ㅁ;)

 네이버에서도 글씨의 깨짐 현상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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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스크린샷은 사파리, 아래는 파이어폭스 입니다. 보시다시피 사파리에선"ㅇ"과 "ㅛ"등이 흐리게 나타나는 현상이 발견 되었습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말에 "ㅇ"이 얼마나 많이 들어 가는데, 이런 식으로 깨지다뉘! 안타까움x10000000+3입니다.  게다가, 입력Form에 한글이 써지지도 않습니다! 이래서야 정상적인 웹서핑이 불가능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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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거래은행 KB의 홈페이지 접속시 뜨는 메시지window입니다. ActiveX를 지원 하지 않는것이 분명합니다. 다시말해, 한국에서 대중화는 힘들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파폭은 사랑하는 러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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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로본 제 블로그 입니다.  저런, 인코딩이 달라 깨져버렸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유니코드 등으로 바꾸어보려 시도 했으나 바뀌지 않았습니다. 사파리를 닫은 후 다시 접속하니 인코딩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브라우저상의 버그인지, 아니면 잠시 스쳐지나간 오류인지는 몰라도 당황스럽기 그지 없었답니다.

사파리
사이트 내용엔 사파리를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12가지 이유가 나와 있습니다.

  1. 2X Faster
  1. 간지나는 UI
  1. 열나편한 북마크
  1. 팝업 씹기
  1. 내부에서 뜨는 검색창
  1. 브라우징 (파폭은? 오페라는? 더월드는? 미ㅠㅓㅕ미뮨)
  1. 스냅백 (뭐지?)
  1. 입력 Form의내용 자동입력
  1. 자동 Rss검색
  1. 텍스트 사이즈 조정
  1. 보안중시 브라우징
  1. 철저한 보안
 
 암만 이렇게 자랑해도, 일단은 폰트부터 어떻게 해주3 사과님들!
 (퍼블릭 베타라 봐줍니다. 정식버전은 이렇제 않겠지요. ^^)

 

#3 총평

 확실히 사파리는 구미가 당기는 웹 브라우저 입니다.  기타 미디어 기기들과의 연동도 가능하다고 하니(차기버전부터) 기대 해 볼만 합니다.  하지만, 퍼블릭베타라고는 해도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한글과 자랑했던것에 비하여 그다지 빠르게 느껴지지 않는 Html로딩 속도등은 정말 안타까운 문제입니다.

 다음버전에선 더욱 나아진 Safari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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